ウクライナ鉄道庁 :自国言論の事実と違う報道を大部分一蹴と 車安定化関連故障問題は
大部分解決 完了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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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ョンデロテム・現代上司, ウクライナ高速電車維持補修契約締結5年 7ヶ月間 1億ドル規模…
海外施行最初総括的維持補修契約
2012-05-16 10:46
[ニュ−スピム=崔ヨン数記者] 現代綜合商社はヒョンデロテムと協力して去る 2010年末ウクライナ鉄道庁から受注した高速電車 90量供給に引き続き, 後続事業である維持補修契約締結にも成功したと 16日明らかにした.
現代上司ギムゾングレ社長は 15日(現地時間) ウクライナの首都キエフでウクライナ鉄道庁傘下車運用会社である ‘ウクライナレールウエースピードコンパニー(Ukraine Railway Speed Company)’のアナトルリブルラデ−ミロビチスイチカリ (Mr. Anatoliy Vladimirovich Shchkar) 社長と現代が供給する高速電車 90量全体に対する長期維持補修契約を締結した.
契約期間は 5年 7ヶ月間で契約金額は約 1億ドル(1150億ウォン) 規模だ. 現在現代綜合商社がウクライナ鉄道庁と協議中の高速電車追加物量供給が成事になれば, 追加物量に対する維持補修も一緒に含まれて受注規模はもっと増える見込みだ.
今度維持補修契約は現代が国内企業最初で海外で施行する総括的維持補修事業という側面で意味が大きい. 単純に車維持補修にだけ局限して施行するのではなく維持補修に必要なスペアパート(Spare Part) 供給, 維持補修管理システム構築, 教育及び技術移転などの内容が包括的に盛られている.
したがって現代綜合商社とヒョンデロテムは今度契約を通じて鉄道車の供給だけではなく O&M(Operation & Maintenance)を含み, 鉄道車と係わった E&M(Electrical & Mechanical) 事業でも世界の流水企業等と同等な立場(入場)で競争することができる位置を確保するようになった.
いっしょにウクライナ鉄道庁が計画している今後の約 4兆ウォン規模の鉄道現代化事業にも有利な煮こむのを先行獲得したことに評価される.
現代上司関係者は今度契約をきっかけで CIS 地域で活動するジーメンスとアルストムなど世界的な鉄道車製造業社たちが ´現代´を最大の境界対象で指折っていると言いながら今後とも新規市場開拓にもっと力を注ぐと明らかにした.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0516000208
우크라이나 철도청 :자국 언론의 사실과 다른 보도를 대부분 일축과 차량 안정화 관련 고장 문제는
대부분 해결 완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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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ㆍ현대상사, 우크라이나 고속전동차 유지보수 계약 체결5년 7개월간 1억달러 규모…
해외시행 최초 총괄적 유지보수 계약
2012-05-16 10:46
[뉴스핌=최영수 기자] 현대종합상사는 현대로템과 협력해 지난 2010년 말 우크라이나 철도청으로부터 수주한 고속전동차 90량 공급에 이어, 후속사업인 유지보수 계약 체결에도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상사 김정래 사장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서 우크라이나 철도청 산하 차량 운용회사인 ‘우크라이나 레일웨이 스피드 컴퍼니(Ukraine Railway Speed Company)’의 아나톨리 블라디미로비치 스이치카리 (Mr. Anatoliy Vladimirovich Shchkar) 사장과 현대가 공급하는 고속전동차 90량 전체에 대한 장기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5년 7개월간이며 계약금액은 약 1억달러(1150억원) 규모다. 현재 현대종합상사가 우크라이나 철도청과 협의 중인 고속전동차 추가 물량 공급이 성사되면, 추가 물량에 대한 유지보수도 함께 포함돼 수주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유지보수 계약은 현대가 국내기업 최초로 해외에서 시행하는 총괄적 유지보수 사업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히 차량 유지보수에만 국한해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유지보수에 필요한 스페어 파트(Spare Part) 공급, 유지보수 관리시스템 구축, 교육 및 기술이전 등의 내용이 포괄적으로 담겨 있다.
따라서 현대종합상사와 현대로템은 이번 계약을 통해 철도차량의 공급뿐만 아니라 O&M(Operation & Maintenance)을 포함, 철도차량과 관련한 E&M(Electrical & Mechanical) 사업에서도 세계의 유수 업체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
더불어 우크라이나 철도청이 계획하고 있는 향후 약 4조원 규모의 철도 현대화 사업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대상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CIS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멘스와 알스톰 등 세계적인 철도차량 제조업체들이 ′현대′를 가장 큰 경계대상으로 꼽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규시장 개척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20516000208